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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 - 꽤 돈 되는 '스톡사진작가 되기' 매뉴얼북 (커버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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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 - 꽤 돈 되는 '스톡사진작가 되기' 매뉴얼북

브레인스토어

정동주 (지은이)

2020-03-20

대출가능 (보유:1, 대출:0)

책소개
저자소개
목차
내 스마트폰 사진으로도 스톡사진작가가 될 수 있다!
사진 촬영 테크닉부터 스톡사진 수익창출까지
스톡사진으로 세컨잡에 성공하는 제대로된 매뉴얼북


나 혼자 찍고 감탄했던 스마트폰 속 사진들, 인스타그램에 올리고 '좋아요'만 기대했던 사진들, 컴퓨터 보관함에 보관되어 있는 수많은 사진들… 이 사진들을 스톡에 올려보는 건 어떨까? 온라인 시장이 발전하고 고성능 카메라가 대중화되면서 바야흐로 사진으로 돈 버는 시대가 됐다. 프로 사진작가가 아닌 일반인도 스톡사진작가가 되어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스톡사진'이란 특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서 그 사용 권리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사진을 뜻한다. 쉽게 말하면 사진작가가 사진 판매 사이트에 의뢰해서 판매하는 사진들이다. 과거에는 프로 사진작가만의 영역이었지만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아마추어 사진가도, 일반 스마트폰 유저도, 디지털카메라 유저도, 전문 사진작가처럼 스톡사진에 사진을 올리고 판매할 수 있다.
《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에서는 스톡사진을 소개하고 일반적인 특성과 현황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첫 장을 연다. 그리고 사진 촬영 장비와 사진 찍는 방법, 보정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그 사진을 스톡사진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판매하는지 체계적인 운영 방법을 안내한다. 사진을 찍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스톡사진작가가 될 수 있으며 그것으로 쏠쏠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부업으로도 제격이다. 최고의 세컨잡, 스톡사진의 세계로 당신을 안내한다.

사진을 촬영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찍고, 보정하고, 등록하면 팔리는
가장 훌륭한 세컨잡, 쏠쏠한 스톡사진의 세계


누구나 한 번쯤 인터넷에서 사진을 검색하다가 셔터스톡, 픽스타, 게티 이미지스 등의 스톡사진 사이트에 방문한 적이 있을 겁니다. 이와 같은 스톡사진 사이트는 작가로부터 의뢰받아 사진을 대신 판매해 주는 플랫폼입니다. 이 플랫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사진을 거래하고 있습니다. 스톡사진은 놀랍게도 전 세계적으로 약 10조 원의 거대한 시장이 이미 형성되어 있고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스톡사진 사이트의 사진은 누가 올리고 판매하는 걸까요? 과거에는 프로 사진작가가 사진을 필요로 하는 구매자와 직접 거래하는 형태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시장이 발전하고 고성능의 저가 카메라가 보급됨에 따라 스톡사진작가의 기회가 일반인에게도 열리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사진을 찍고, 보정하고, 앱에서 등록해 판매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스마트폰 다루기에 능숙한 전 세계, 전 연령대에게 스톡사진의 기회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스톡사진을 운영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습니다. 《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에서는 현직 스톡사진작가인 저자가 사진 촬영 장비의 선택부터 촬영 방법, 보정 방법을 자세히 설명합니다. 그리고 스톡사진에서 인기가 있고 잘 팔리는 사진이 무엇인지, 잘 팔리는 키워드 입력 방법은 무엇인지 공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스톡사진 회사를 선택하는 방법과 찍은 사진을 스톡사진 사이트에 등록하고, 판매하고 수익을 얻는 과정까지도 사진과 관련 자료를 통해 상세히 안내하기 때문에 스톡사진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독자이더라도 빠르게 이해가 가능하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아마추어 사진작가들도 스톡사진 사업에 과감히 뛰어들 것을 제안합니다. 《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의 내용을 잘 따라 하기만 하면 누구나 쏠쏠한 수익을 얻는 스톡사진작가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역시도 본업에 종사하면서 부업으로 스톡사진을 시작했는데, 부업으로 하기에 시간과 기술, 비용이 모두 합리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독자와 활발히 소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책에 안내된 대로 스톡사진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을 때 저자의 이메일로 문의사항을 남기면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더불어 스톡사진작가협회의 생성도 고대하고 있습니다. 작가 개인의 의견을 공론화하고, 공동으로 작업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없애며, 유용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스톡사진작가협회가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그것이 독자와의 소통을 통해 이뤄질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미 스톡사진을 시작했던 사람에게도,
이제 스톡사진에 도전할 사람에게도 유익하다
현직 스톡사진작가가 직접 터득한 노하우 대방출


저자는 스톡사진을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사람이 스톡사진을 시작하면 좋을지 이야기합니다. 일단 스톡사진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호기심이나 의욕만으로 도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 체계적인 준비 없이 관련 커뮤니티에서 진행하는 2~3시간짜리 특강을 듣고 시작하거나, 검증되지 않은 정보나 수익에 대한 과장된 내용을 보고 단기에 고수익을 기대하며 시작하는 사람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어떤 사람들이 스톡사진을 준비해야 할까요? 《내 사진으로 쏠쏠한 세컨잡》에서 안내하는 내용을 차분히 따라올 마음가짐을 가진 분이면 됩니다. 그중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는 20~30대, 미래를 계획하고 있는 정년퇴직자, 개인의 가치를 높이면서 부업도 해보고 싶은 직장인, 사진작가가 되고 싶은 꿈나무, 활동 중인 프로 사진작가라면 성공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스톡사진은 그 방법이 어렵지 않을 뿐만 아니라, 초기 투자 비용 부담도 적고, 파산의 위험이 없기 때문에 실제로 많은 분들이 도전합니다. 2018년의 자료에 따르면 스톡사진작가의 1년 평균 수입은 1,200만 원 이내입니다. 접근이 용이하고 수입도 꽤 쏠쏠하다 보니 많은 이들이 시작하는 것이죠. 그러나 충분한 준비 없이 섣불리 시작했다가 실패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미 스톡사진에 도전했다가 기대치에 못 미치는 수익으로 실망했던 분들에게는 저자가 특별히 마련한 노하우 10가지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자는 실패했던 분들의 방법과 저자가 제시하는 방법을 비교o대조한 뒤에, 수정할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이 10개의 노하우는 '잘 팔리는 사진을 벤치마킹해라', '누끼 사진이나 합성사진을 판매해라', '하루에 10, 20장씩 꾸준히 사진을 등록해라' 등으로 간결하고 강력하게 제시됩니다. 이제부터 스톡사진을 시작하려고 다짐한 분들도 이 노하우를 인지했다가 적극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스톡사진에 도전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성공한 스톡사진작가가 되어, 쏠쏠한 재미를 보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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